송승헌, 네팔·티베트 빙하 붕괴 참사에 애도… “Pray for Nepal” 추모 동참
사망 919명·실종 4700여 명 대규모 산사태·홍수 피해… 국내외 팬 추모 물결

“Pray for Nepal”… 송승헌, 5천여 명 사상자 낸 히말라야 참사에 ‘깊은 애도’   사진=2026. 09.01.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Pray for Nepal”… 송승헌, 5천여 명 사상자 낸 히말라야 참사에 ‘깊은 애도’   사진=2026. 09.01.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송승헌이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및 돌발 홍수 참사 피해자들을 향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송승헌은 지난 3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Pray for Nepal"이라는 추모 문구를 게재하며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과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송승헌의 추모 메시지가 공개되자 국내외 팬들 역시 댓글을 통해 현지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이번 참사는 지난 26일 오전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빙하가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빙하 붕괴와 함께 쏟아져 내린 막대한 양의 물과 토사가 하류 지역을 덮치며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현지시간 1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번 홍수로 인한 자국 내 사망자가 98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중국에서 확인된 홍수 피해 사망자 16명을 더하면 전체 사망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003명이다.

1일까지 발생한 실종자는 네팔에서 3916명, 중국에서 546명 등 모두 4462명에 달하고 있고,
네팔 당국은 군과 경찰, 무장경찰 등을 동원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된 인원도 최소 1만1814명으로 집계 됐다.

기후 변화로 인한 히말라야 고산 지대의 빙하 붕괴 위험이 현실화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Pray for Nepal”… 송승헌, 5천여 명 사상자 낸 히말라야 참사에 ‘깊은 애도’   사진=2026. 09.01.소셜미디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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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현장에는 민간 기업의 구조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현지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수색 범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한류 스타들의 인도적 메시지와 추모가 이어지면서 이번 히말라야 재해 지역에 대한 국제사회의 구호 및 복구 지원 관심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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