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미술의 빛나는 순간과 지속 가능한 미술 산업의 강조
[KtN 박준식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국제 아트 페어인 '아트 타이페이'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태평양 미술계에서의 주요 업적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타이페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국가에서 온 77개 국내 및 68개의 해외 전시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30주년을 맞이한 아트 타이페이는 대만 미술 갤러리 협회의 주관 아래, 대만 미술 산업의 발전을 중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대만의 갤러리들이 세계 무대에서 대만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대만 갤러리의 독특성을 부각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이 행사는 대만의 다양한 미술 시장을 대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미술 문화를 선보이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3년에는 잉크 미술 세계를 강조하여 더 많은 수집가들에게 그 특별함을 알릴 계획이다.
아트 타이페이는 또한 지속 가능성을 중요시하는데, 2022년 갤러리 기후 연합(GCC)에 가입한 후, 2023년에는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주제 전시를 계획 중이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총 80,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미술 행사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숫자로, 아트 타이페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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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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