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기대작 '재혼황후' 일부 회차 스크린 선공개…이종석·이세영 호화 라인업 넷플릭스 신작 '꿀알바'·한준희 감독 '푸른길' 포함 총 3편…10월 6일 영화의전당 개막

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온 스크린' 선정  사진=2026. 08.25. 부산국제영화제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온 스크린' 선정  사진=2026. 08.25. 부산국제영화제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시리즈 '재혼황후'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회는 25일 '온 스크린(On Screen)' 섹션 공식 선정작 3편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작에는 디즈니+ '재혼황후'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와 '푸른길'이 이름을 올렸다.

'온 스크린' 섹션은 극장용 영화의 경계를 넘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방영될 최신 화제작 및 기대작을 스크린을 통해 정식 공개 전 미리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선정작 가운데 가장 큰 이목이 쏠리는 작품은 동명의 메가 히트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황후'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등 흥행력을 갖춘 톱배우들이 대거 주연으로 합류해 제작 초기부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온 스크린' 선정  사진=2026. 08.25. 부산국제영화제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최초 공개…'온 스크린' 선정  사진=2026. 08.25. 부산국제영화제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넷플릭스 라인업으로는 미스터리 요소를 가미한 '꿀알바'와 한준희 감독의 신작 '푸른길'이 상영된다. '푸른길'은 손석구, 나가야마 에이타, 김신록이 주연을 맡아 국경을 넘나드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서사를 담아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며,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공식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