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서 전년도 주요 수상자 4인 식전 행사 진행
화이트 자수와 반투명 레이스 장식된 네이비 드레스로 현장 시선 집중

[KtN 현장포토] 부산 달군 이혜리의 딥 브이넥 플로럴 드레스…시그니엘 포토월 안착   사진=2026. 10.07.배우 이혜리가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포토월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현장포토] 부산 달군 이혜리의 딥 브이넥 플로럴 드레스…시그니엘 포토월 안착   사진=2026. 10.07.배우 이혜리가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포토월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배우 이혜리가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포토월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N 현장포토] 부산 달군 이혜리의 딥 브이넥 플로럴 드레스…시그니엘 포토월 안착   사진=2026. 10.07.배우 이혜리가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포토월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현장포토] 부산 달군 이혜리의 딥 브이넥 플로럴 드레스…시그니엘 포토월 안착   사진=2026. 10.07.배우 이혜리가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포토월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 7일 오후 제35회 시상식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핸드프린팅에는 지난해 제34회 부일영화상 주요 수상자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얇은 스트랩과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이 돋보이는 네이비 톤 롱 드레스를 입은 이혜리는 레드카펫 위를 걸어 포토월 중심에 섰다. 착용한 드레스 전반에는 하얀색 꽃과 넝쿨 형태의 자수가 수놓아졌으며, 스커트 하단부는 반투명한 흰색 레이스 원단이 겹겹이 덧대어졌다.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이혜리는 양손을 가슴 높이로 들어 올려 손하트를 그려 보이거나, 한 손가락으로 가볍게 볼을 찌르는 포즈를 연달아 선보였다.

[KtN 현장포토] 부산 달군 이혜리의 딥 브이넥 플로럴 드레스…시그니엘 포토월 안착   사진=2026. 10.07.배우 이혜리가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5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포토월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날 핸드프린팅 현장에는 영화 ‘빅토리’로 신인 여자연기상을 안은 이혜리와 함께, ‘여름이 지나가면’으로 신인 남자연기상을 받은 최현진, 유현목영화예술상 수상자 장동건, ‘승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오후 4시 30분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이어진 본 시상식 및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 오픈 토크의 사회는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했다. 포토월과 레드카펫 현장에는 핸드프린팅 주역 4인을 포함해 조유현, 김세훈 대표, 구정아 대표, 윤가은 감독, 서수빈, 음문석, 염혜란, 박지훈 등이 차례로 등장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3월 27일 부산 국제극장에서 첫 시상식을 연 이후 부산 지역 최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영화 축제다. 1970년대 한국 영화계 불황 여파로 1973년 제16회 시상식을 끝으로 명맥이 끊겼으나, 1996년 출범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성장과 영상 산업 도시 부산의 발전 흐름에 발맞춰 2008년 부활했다. 현재 부일영화상은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핵심 시상식으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