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경기도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동환 고양시장 등 31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체육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15년 만에 고양특례시에서 개막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지역의 체육 문화와 화합을 장려하며,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로,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라는 주제로 화려한 개회식이 펼쳐졌다. 체육과 화합의 장으로 다양한 행사와 경기들을 통해 지역민들의 체육 문화 참여를 장려하며, 도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갖게된다.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2만33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격돌한다. 평소에 노력해온 체육 동호인들의 기량과 우의를 과시하는 '소통으로 하나된 경기'라는 주제 아래,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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