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를 표어(슬로건)로 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이 포문을 열었다.

15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개막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기념식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원성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도생활체육 대축전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서, 1천400만 경기도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우정의 특별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회 슬로건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처럼 경기도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지로 즐겁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앞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선수단 격려식에 참석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자카르카 팔렘방 하계 아시안게임에서도 우리 선수단은 경기체육의 저력을 세계에 과시한 바 있다”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경기도 선수단이 선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사흘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선수 1만 6천924명, 임원 3천109명)이 참가하여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개회식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동환 고양시장 등 31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체육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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