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7월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 B2층 로비에서 영화 '리볼버'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김준한, 김종수, 정만식, 오승욱 감독이 참석해 예비 관객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리볼버'는 무뢰한 각본 및 연출로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각본과 밀도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이 4년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약속된 대가를 찾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하수영(전도연 분)과 약속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통제 불능의 앤디(지창욱 분), 감시자인지 조력자인지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정윤선(임지연 분)이 폭발적인 연기 대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과 김준한, 김종수, 정만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세해 상상 이상의 케미스트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잃어버린 하나의 약속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심리적 긴장감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불꽃 튀는 앙상블, 감각적인 프로덕션이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로 올 여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영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8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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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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