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으로 번진 사건, 사과와 화해로 원만히 해결

황정음 상간녀 오해 사건 마무리…고소 취하로 종결 사진 =2025 01.15  유튜브 스타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황정음 상간녀 오해 사건 마무리…고소 취하로 종결 사진 =2025 01.15  유튜브 스타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황정음, 상간녀 오해 사건 진심 어린 사과로 마무리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 이영돈의 상간녀로 오해한 일반인 여성 A씨와의 고소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 엔터테인먼트는 15일 “황정음이 A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했고, A씨는 이를 받아들여 고소를 취하했다. 사건은 원만히 해결됐다”고 밝혔다.

SNS 논란의 시작과 사과 과정

지난해 4월,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씨의 방콕 여행 게시물을 캡처해 올리며 “내 남편과 결혼해주겠냐”는 글을 작성했다. 그러나 A씨는 황정음이나 이영돈과 전혀 관계없는 일반인으로, 황정음이 A씨 지인의 별명인 ‘이영돈’을 보고 오해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황정음은 이를 깨닫고 즉각 게시물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소속사를 통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안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게시글을 인용한 2차 게시물의 삭제를 요청드린다”고 공식 사과문도 발표했다.

'남편 불륜 저격' 황정음, '짠한형'→'SNL' 뜬다→  27일엔 기자 앞에 선다 [종합] 사진=2024.03.25 와이원엔터테인먼트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남편 불륜 저격' 황정음, '짠한형'→'SNL' 뜬다→  27일엔 기자 앞에 선다 [종합] 사진=2024.03.25 와이원엔터테인먼트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A씨, 고소 취하…사건 종결

논란이 일어난 후 A씨는 명예훼손으로 황정음을 고소했으나, 황정음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이를 취하했다. 소속사는 “양측이 오해를 풀고 화해한 만큼 사건은 완전히 종결됐다”고 전했다.

황정음의 현재 상황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현재는 이혼 소송 중이다. 이영돈의 외도가 이혼 사유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사건은 황정음이 어려운 개인사를 겪으며 발생한 실수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