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6월 3일 화요일 확정…정부 “선거일은 임시공휴일”
공식 선거운동 5월 12일부터…공직자 사퇴는 5월 4일까지 마감
[KtN 김 규운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2025년 6월 3일 화요일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는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선거 당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선의 공식 후보자 등록 마감일은 5월 11일이다. 후보자들은 이 날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어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3주간 공식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선거운동은 유권자의 직접 접촉, 거리 유세, 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공직에 몸담고 있는 인사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이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선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요건이다.
정부는 “국민이 자유롭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일인 6월 3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며, 기업과 기관, 학교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실시되는 선거로, 차기 리더십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긴장이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정치 트렌드] ‘헌법 수호자’는 누구인가: 권한대행 인사의 위헌성과 정치적 장악 시도
- [속보] 한덕수 “마은혁 임명…문형배·이미선 후임으로 이완규·함상훈 지명”
- [정치 트렌드 기획②] “경제는 시스템이다”: 통화·외교·재정의 실패가 초래한 ‘국가 기능의 공백’
- [정치 트렌드] 기록은 권력의 거울이다…‘내란기록 은폐방지법’이 겨눈 국가기억의 통제 구조
- '대선 정국' 60일 레이스 돌입…이재명 사퇴·홍준표 출마 임박
- 대통령 상징 ‘봉황기’ 내린 대통령실…윤석열, 침묵 깨고 사과 대신 유감
- 윤석열 파면 결정문 “국회·국민 기본권 침해… 헌법의 적”
- [속보] 윤석열,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떠났다…서초동 사저로 이동
김 규운 기자
news@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