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이틀 연속 1위…2025년 공포 영화 흥행 정상
좀비 명작의 귀환…개봉 첫날 5.6만 돌파,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경신

[BoxOffice NOW] ‘28년 후’ 이틀 연속 1위…좀비 영화 흥행 불붙었다  사진=2025 06.21  소니 픽쳐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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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신미희기자] 좀비 블록버스터 ‘28년 후’가 국내 개봉 첫날부터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2025년 공포영화 중 가장 강력한 출발을 알렸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년 후'는 개봉 첫날인 19일 하루 동안 5만667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2025년 개봉한 모든 공포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동시에 청소년관람불가(청불) 등급 영화로서도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갈아치웠다.

같은 날 개봉한 디즈니·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는 1만7045명을 동원하며 4위에 그쳤고, 드림웍스 실사판 ‘드래곤 길들이기’는 2만236명으로 2위, 한국 영화 ‘하이파이브’는 1만9952명을 추가하며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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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는 2002년 개봉해 좀비 장르의 전설로 남은 ‘28일 후’의 공식 속편이다. 28년 전 발생한 바이러스 사태 이후, 격리된 생존자들이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가 생애 처음 본토로 향하며 벌어지는 생존과 진화된 감염자들과의 대결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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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개봉 첫날 95%를 기록하며 전작의 87%를 뛰어넘었다. 영화는 4일 연속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 극장가에서 2025년 공포 장르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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