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전환기에서 ‘보컬 중심 아이돌’은 살아남는 방식이 다르다
[KtN 홍은희기자] 2025년 6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은 9위, NCT 도영은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모두 그룹 활동을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음악성과 무대력보다 '보컬'이라는 정체성을 중심에 둔 브랜드 설계로 롱런해온 아티스트다.
그러나 규현과 도영의 브랜드 전략은 세대, 플랫폼, 활동 환경에 따라 상이한 궤적을 보인다. 이 차이는 ‘보컬 중심 아이돌’이라는 정체성이 산업의 변동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에 대한 복합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규현 – 서사적 보컬 브랜드의 전형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Reputation Insight⑤] 보이그룹 해체 이후의 브랜드 독립 – 워너원은 왜 여전히 강력한가
- [Reputation Insight④] 병역 이후의 복귀 전략 – 방탄소년단은 어떻게 브랜드를 되살렸는가
- [Reputation Insight③] 신흥 브랜드의 부상 – 4세대 이후의 확장 구조와 글로벌 전략
- [Reputation Insight②] 레거시 아이돌의 반격 – 세대 교차 구도 속 브랜드 재정렬의 전략
- [Reputation Insight①] 팬 커뮤니티의 구조적 전환, 지민이 증명한 브랜드 동력의 작동 방식
- [Reputation Insight⑦] 지드래곤은 어떻게 돌아왔는가 – 팬덤 기반 브랜드의 회복 탄력성
홍은희 기자
news@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