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인가"… BTS 진, 라스베이거스 앙코르서 선사한 깜짝 반전 '양갈래 머리'
구찌·프레드 앰버서더의 위엄… BTS 진, 패션계·무대 다 삼킨 '종합 2위' 파워 셀럽
[KtN 신미희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포브스코리아 선정 패션 화보가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라스베이거스 스타디움 콘서트에서 압도적인 라이브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톱클래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 포브스코리아 투표 1위와 압도적인 글로벌 브랜드 파워
진은 포브스코리아와 엠넷플러스(Mnet Plus)가 공동으로 진행한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패션 매거진 커버가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 투표에서 44.1%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치열하게 전개된 이번 투표 결과는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지표다.
현재 진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구찌(Gucci),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 요가(Alo Yog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파급력을 바탕으로 그는 '2026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 종합 순위에서 6위(셀럽지수 11.92)를 기록했으며, 이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높은 순위이자 남녀 아이돌 솔로를 통틀어 종합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 라스베이거스 집어삼킨 라이브와 뜻밖의 '복근 공개' 반전 무대
패션계를 넘어 본업인 무대 위에서도 진의 존재감은 독보적이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각 5월 29일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라스베이거스 네 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려한 도시의 조명 속에서 등장한 진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무대 중간 격렬한 안무 도중 진의 복근이 잠시 드러나는 순간이 포착되면서 스타디움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탄성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 팬 사랑 가득한 양갈래 헤어 이벤트와 프리즈 안무의 충격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앙코르 무대에서 펼쳐진 진의 깜짝 비주얼 변신이었다. 진은 머리를 양갈래로 귀엽게 묶은 스타일로 무대에 등장해 객석에 신선한 반전을 선사했다. 이는 과거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이벤트를 재현한 것으로, 팬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진 특유의 깊은 팬 사랑이 묻어난 대목이다.
온라인상에서는 몇 년 전과 비교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그의 방부제 외모를 두고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변치 않는 미모"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반면 퍼포먼스에서는 반전의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다이너마이트(Dynamite)' 댄스 브레이크 구간에서 고난도의 프리즈(Freeze) 비보잉 동작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탄탄한 댄스 실력까지 가감 없이 증명했다.
▢ 무대 뒤 빛난 다정한 팀워크와 막힘없는 영어 엔딩 멘트
화려한 무대 밖에서 보여준 진의 따뜻한 면모는 팀의 끈끈한 결속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진은 공연 도중 감기 기운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는 멤버를 세심하게 살피고 여러 차례 찾아가 격려하는 등 맏형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공연 말미 엔딩 멘트에서는 자신의 시그니처 제스처인 '손키스'를 전한 뒤, 유창한 영어로 전 세계 팬들과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마지막 퇴장 순간까지 멤버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그의 모습은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단단한 팀워크의 비결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진의 성과는 아티스트가 가진 시각적 매력과 무대 위 본업 천재로서의 역량이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들이 일제히 그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는 단순히 화제성에 기대는 것을 넘어, 월드투어 스타디움 무대에서 증명된 폭발적인 에너지와 대중을 이끄는 장악력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비주얼,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 그리고 팀과 팬을 아우르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삼박자를 갖춘 진의 행보는 향후 솔로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 외연을 넓히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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