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총재 취임식에 세계 30여개국 경찰청장 및 경찰 간부와 국내 정치인 및 태권도인 참석 예정

[ K trendy NEWS = 김 규운 기자 ]  고유한 한국문화의 소산인 태권도의 보급 발전과 세계 각국 경찰의 인화단결 및 경찰 태권도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단법인 세계경찰태권도연맹은 오는 4월23일 제 3대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총재 취임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3대  세계경찰태권도연맹 총재에 방승호 총재가 추대되었으며, 미국을 비롯해 Cameroon, Canada, Gabon, Tunisia, Yemen, Sudan, Bulgaia 등 세계 30여개국의 경찰청장 및 경찰 간부와 60여명의 집행위원, 그리고 국내 정치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승호 총재는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문화유산이다. 세계경찰태권도 연맹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세계 각 나라 경찰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세계 경찰 태권도 선수권 대회 시리즈를 개최해 지식과 기술을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어 " 각 국 경찰들이 WPTF를 통해 세계 경찰들의화합과 법인 체포 능력을 향상하고 흉악범들로부터 세계시민의 안녕과 평화를 지킬 수 있도록 헌신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세계경찰태권도 연맹은 태권도 기술을  전 세계 경찰들에게 보급하여 세계 공공질서 유지에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개인, 그리고 국가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 2009년 4월 28일에 설립되었다. 

세계 경찰 태권도 연맹은 지난 3월 19일 세계경찰태권도연맹 2022 기술위원회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여, 2022년 8월 중에 치뤄질 '세계경찰태권도 대회'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이날 취임식에는 세계경찰태권도 연맹의 총회를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