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식당, 소매점 및 기타 소규모 기업은 정부가 최저 임금을 인상할 때 일자리를 줄이지 않으며 실제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많은 기업가들과 정책 입안자들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노동 비용이 증가하면 소규모 저임금 고용주가 더 큰 영향을 받아 일자리를 감축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연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미국 최저임금 연구 센터(CWED) 소장인 마이클 라이크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를 없애지 않는다고 말했다. 높은 임금으로 인해 노동자들을 쉽게 모집하고 유지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직률이 줄어든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직장의 이직률 감소는 고용주에게 유리한 점이며, 소비자가 약간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기업에 머무르게 된다. 따라서 소상공인들의 이익은 해치지 않는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은 고등학생들이 일을 덜하고 공부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교육의 이점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최저임금 인상이 빈곤과 재정 불안정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박준식 기자
pjs@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