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예술은 쾌락이 아닌 사랑과 사람을 결합시킴으로써 동일한 감정을 공유하고 인류의 행복으로 이끄는 중요한 수단이며, 언어의 우위를 탈취하여 자유롭게 표현되어 왔다.  이성적이고 의식적인 생활의 표현이며, 우리에게 가장 깊은 의식과 최고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것이 예술인것이다. 

송미리내 작가 'CONNECTED.6' 전시회는 작품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페인팅이 되고자 했던 시간을 담았다. 가족의 생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존재였던 '실'로 표현한 작품에는 송 작가의 인고의 시간이 담겨 깊이를 더한다. 

미는 보이지 않는 자연의 현상을 뒤집어 쓰고 표현하는 것이다. 보이는 세계는 겉모습으로써 우리에게 밀을 보여주지만, 미는 그 이상의 의미를 전달한다. 예술은 이러한 미를 통해 서로 다른 형태를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예술은 진리, 도덕성, 미라는 세 가지 성수를 통해 완전함을 표현하고 전달한다. 이 세 가지 성분은 예술 작품이 지닌 깊이와 의미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예술의 첫 번째 성수인 "진리"는 이성을 통해 완전함을 말한다. 두 번째로, 예술의 성수인 "도덕성"은 도덕적 의지가 예술 작품에 도달되어야 하는 완전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예술의 세 번째 성수인 "미"는 제7감각을 통해 인지되는 완전함을 의미한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수단으로 하여 미를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과 의미를 탐색하는 것은 예술의 역할이며, 우리의 삶에 풍요로움과 깊이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