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성장단계별 특수외국어 교육, 분야별 전문가 양성, 후속세대 양성에 주력

[KtN 임우경기자] 교육부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에 이르는 전단계에 걸친 맞춤형 특수외국어 교육을 확대하며, 다양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초중등학생들에게는 특수외국어 강좌 및 언어·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의 교육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학생 선택과목 확대와 제2외국어 교과 온라인공동교육과정, 교과순회전담교사를 위한 연수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

대학·대학원 수준에서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며 학생 교류와 연수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번역·이중언어 등의 전문인력 양성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온·오프라인 학습 지원을 확대해 국민 누구나 특수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수외국어 배워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화상강좌도 진행 중이며, 특수외국어 단계별 심화학습을 위한 K-MOOC와 스마트 콘텐츠 등의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한류 콘텐츠를 특수외국어로 세계에 전파하는 번역인력을 양성하고,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방안도 도입하였다.

교육부는 또한 특수외국어 전문성을 갖춘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특수외국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중점지원언어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교육·연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 내실화를 위한 언어별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평가는 물론, 다양한 특수외국어 전공교육을 위한 과목 개설 지원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안정적으로 언어별 학업·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러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특수외국어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의 발판을 다지고, 국제 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언어 능력과 전문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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