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지난 19일에 내한한 유네스코 친선대사 키틴 무뇨즈와 불가리아 왕족인 칼리나 공주와 시몬 핫산 왕자가 23일 불가리아 공주 칼리나(51)가 아들 하산 무뇨즈(16)와 함께 갤러리 아이엘의 전속 화가인 오준원 화백(74)의 그림에 매료돼 갤러리 아이엘을 방문했다.
오준원 화백은 순환하는 대자연의 찬미와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들은 '자연 정신주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감상자를 깊고 온화한 내면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러한 작품들은 불가리아 공주 칼리나와 그녀의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갤러리 아이엘에서의 방문일정을 마친 후에는 래미안 라클래시 아파트에서 오준원 화백의 시그니처 작품인 '일출'을 보기위해 방문했으며, 이번 행사는 왕립 미대를 졸업한 칼리나 공주가 한국의 화가 오준원 화백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고, 오준원 화백의 다양한 기법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와 같은 기회를 통해 한국의 예술을 불가리아로 널리 알리는 시발점이 마련되었으며, 유네스코 친선대사 키틴 무뇨즈와 불가리아 왕족이 갤러리 아이엘을 방문하는 것은 오준원 화백의 예술적인 매력과 메시지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국과 불가리아 사이의 문화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며, 미술을 통한 문화적 이해와 국제적 우호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