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고양특례시는 17일 고양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유선종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시 관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짐의 시간을 갖고,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대회를 지원하겠다고 서약했다. 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은 이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1400만 경기도민의 축제가 고양시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자원봉사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발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선발된 약 1,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9월 15일부터 17일, 22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경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대회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지역 사회와 시민들의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시체육회는 회장이 유소년축구교실 지도자 채용비리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으로 스포츠윤리센터에서 고발된 상태로, 이러한 사안이 대회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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