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보건교사 대체 인력 문제인 지난 7월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은 보건교사의 부재와 대체 인력의 전문성 부족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사회 전체에 경각시켰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과 경기도 보건교사회가 손을 잡고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8월 31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열린 논의에는 변재석 의원을 비롯하여 최규진 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전은수 고양시보건교사회장, 권은숙 경기도보건교사회장, 신윤희 경기도보건교사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권은숙 경기도보건교사회장은 대전 사건을 언하며, 보건교사의 부재 시, 대체 인력의 필요성과 그 전문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서도 보건교사가 부재할 때 학교 내 보건 업무를 대행할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변재석 도의원은 “대체강사 전문 인력문제는 해소되어야 할 중요한 문제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므로, 도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논의는 학교의 안전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민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대책 마련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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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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