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여름 성수기, 야외형 숙소와 일본 여행 인기 도드라져
야놀자 분석: 국내외 여행 거래액, 팬데믹 이전 수준 초과
[KtN 홍은희기자] 야놀자는 1일, '2023 여름 성수기 여가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해당 조사에서는 야외형 숙소, 특히 글램핑과 카라반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으며, 해외 여행지 중 일본이 압도적인 인기를 나타냈다.
2019년, 즉 팬데믹 이전 수치에 비해, 국내 숙소 거래액은 135% 증가하는 반면, 해외 숙소 거래액은 무려 401%의 급증을 보였다.
특히, 국내에서는 충청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순의 신장률을 보였다. 해외 여행에서는 일본이 6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괌과 싱가포르, 태국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선 항공 티켓 예약 건수에서는 제주가 가장 인기 있었으며, 국제선에서는 일본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레저 활동 부문에서는 스파와 워터파크가 가장 인기 있었다.
야놀자 측은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민관협력 프로젝트의 결과로 국내 지역 여행 활성화가 진행되고, 해외에서는 고물가 및 고환율의 여파로 근거리 여행지가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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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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