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지난 8월 31일에 개막된 '트랜스미션:너에게닿기를' 전시회가 개막되어 오는 12월3일까지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전시된다.

이곳에서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인택과 함께 경기도의 문화와 미래 비전에 대해이야기를 나눴다.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예술 정신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20년만에 첫 선을 보이는 '트랜스타워'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 중심에서 경기도의 문화 예술 활동을 주도하는 유인택 대표는 "경기도의 문화와 예술을 '월드클래스'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유인택 대표는 개막식에 참석한 오병권 경기도 행정1 부지사,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관장,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 최은주 관장 등 주요인사들에게 '월드클래스'를 향한 비전에 대한 열정적인 지원과 깊은 관심을 강조하며 연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유인택 대표는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경기도"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 문화예술의 힘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일대의 다양한 문화시설들을 둘러볼 것을 권하며, 경기도의 문화 자산의 풍부함을 알렸다.

하지만 대표의 꿈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경기문화재단을 통해 '예술나무' 프로젝트와 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도민 모두가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알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화예술 후원 사업을 통해 '예술나무' 10만 그루를 도민과 함께 심어가겠다"는 그의 포부도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고,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시키려는 그의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경기도의 문화예술이 '월드클래스'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물론, 도민들의 문화예술 참여와 향유의 즐거움이 늘어나길 바라며, 경기문화재단과 유인택 대표의 앞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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