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배우 추상미가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9월 14일 오후 7시 임진각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추상미는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해 영화 '꽃잎', '접속', '퇴마록', '생활의 발견', '누구나 비밀은 있다' 등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드라마 '노란 손수건', '무인시대', '사랑과 야망', '시티홀'등으로도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그 뿐만 아니라 2018년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감독 데뷔까지 해 연기와 연출 모두에서 폭넓은 역량을 선보였다. 이후에는 세 편의 단편영화 연출로 영화계에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의 ‘헤롤드’ 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배우 추상미의 카리스마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개막식의 성공적인 진행이 기대된다. 이틀 후 시작될 DMZ Docs 다큐멘터리 마켓에도 관심이 집중되며, 이 기간 동안 54개국에서 제작된 148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DMZ Docs 다큐멘터리 마켓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여러 다큐멘터리 작품들과 함께 추상미의 빛나는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추상미의 활약은 연기뿐만 아니라 감독, 그리고 이제는 사회자로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그녀의 다재다능한 역량이 한층 더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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