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파주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3 BMW Ladies Championship 경기 파주대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대회가 파주 지역경제에 미칠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협약식은 2023년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협약에는 파주시 시장, 문화교육국장, 체육과장, 및 LPGA 아시아 대표 션 변, 박정 국회의원, 이석호 대표, 류영득 대표, 김종훈 체육회장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여자프로골프대회인 LPGA의 이번 파주 대회는 서원힐스 CC에서 세계 170여 국 5억 7천만 가구에 중계될 예정으로, 대규모의 국제적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는 단순한 대회 참관 뿐만 아니라 관광, 숙박, 음식점 이용 등 다양한 소비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지난 2021년 부산대회에서는 약 85억원, 그리고 2022년 강원도 원주대회에서는 약 8만명의 관중이 참석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이번 파주대회에서는 이전 대회를 뛰어넘는 1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며, 추가적으로 20~30%의 추가 경제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LPGA와 파주시의 협약에 따라, LPGA는 대회의 세부계획 및 운영을 전담하게 되며, 파주시는 대회의 행정지원과 필요한 인·허가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러한 협력 체계 아래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파주시의 이번 스포츠 이벤트 개최는 단순한 대회의 성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 이미지 제고라는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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