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대회장 직무 경기도지사에서 체육회장으로 변경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 슬로건 하에 31개 시군 2만여 명 참가, 친환경 대회 운영 정책도 도입
- 도내 31개 시군 2만여 명 선수단 참가 3일간 25개 종목에서 기량을 뽐내
- 31개 시군 2만 33명 (선수 1만 6천924명, 임원 3천109명) 시군 명예를 걸고 열전 돌입
[KtN 박준식기자]9월 15일 고양종합체육관에서 개막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선수 1만 6천924명, 임원 3천109명)이 참가하여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개회식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그리고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체육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대회장의 직무가 경기도지사에서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체육계의 의견을 수용하여 대회장을 경기도체육회장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대회 운영이 체육회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또한 친환경 대회 운영을 위해 '재생에너지100%(RE100)' 정책에 따라 개회식에 사용될 전력을 녹색프리미엄 방식으로 약 17만kWh를 구매했다. 다회용기 사용과 전자책(e-book) 제작 등도 준비되어 있다.
오병권 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가 지난 1년간 소통하며 만들어낸 변화의 결실”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해 더 건강해지고 ‘더 큰 경기’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3 고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대회인 제35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2024년 성남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