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 고양특례시 협의회, 이동환 시장 참석 속 출범

[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청 문예회관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 고양특례시 협의회의 화려한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협의회장 박호영을 포함해 자문위원 208명과 내외빈 총 2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시 정각에 김희영 상임위원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 상영, 제21기 고양특례시협의회의 구성현황 보고, 자문위원 선서, 감사패 수여, 전임 협의회장의 공로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협의회장의 취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을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 통일 및 대북정책 추진기반 고도화, 바른 통일담론 확산, 재외동포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국민의 생생한 현장통일여론에 기반한 정책건의 추진과 통일에 관한 민관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1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재 21,000명의 자문위원이 무보수로 활동하며, 필요한 실비만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