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파주시의회는 2019년 6월부터 매달 우수한 업무 능력과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칭찬공무원"을 선정해 공무원의 업무열정을 장려하며 그 노력을 시민에게 알린다. 이번 9월에는 부동산과 정선영 주무관이 그 높은 명예를 받게 됐다.

정 주무관은 최근 파주시의회 의원 중 한 명인 최유각 의원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다. 그의 주요 업적 중 하나는 2015년 개발부담금 관련법의 개정으로 모든 지역에 50%의 개발부담금 경감 혜택이 도입되자, 법원읍의 지역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었다.

또한 전국 기초단체 중 처음으로 '개발부담금 자체 경감안'을 제안, 시행하여 법원읍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정 주무관은 2024년 1월 개발부담금 경감안 종료를 앞두고 현재의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법원읍의 개발부담금 경감 기간을 3년 추가로 연장할 것을 제안하는 등 시민의 관점에서 미래를 내다보며 행정 업무를 수행했다. 이 같은 그의 노력과 헌신은 동료 공무원과 시민들 모두로부터 큰 칭찬을 받았다.

최유각 의원은 "정 주무관은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눈높이에서의 적극적 행정 업무 스타일로 '이달의 칭찬공무원'에 선정될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라며 그의 헌신적인 업무 태도를 칭찬했다.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