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인사들의 연이은 해외 출장, 정치권에서도 눈살

[KtN 박준식기자]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을 둘러싼 국정감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이에 연계된 증인들의 불출석 논란이 정치권을 떠들썩하게 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에서 증인으로 선정된 교육계 인사 16명과 참고인 6명 중 대다수가 해외 출장을 이유로 불출석을 택한 것. 특히,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의 사비 부담 출장 연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김건희 여사의 논문에 대한 명확한 표절 판단을 내렸지만, 의혹의 중심에 선 증인들의 불출석은 국민들의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이 문제를 주목하며 증인들의 국정감사 출석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와의 관계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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