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오늘(23일)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동 성명서 발표와 함께 제277회 임시회가 개막했다. 이번 임시회는 양당의 공동 노력으로 민생 앞세운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회 개회에 앞서 국민의힘 당대표 박현우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최규진은 의회 1층 로비에서 민생현안에 대한 해결 의지를 담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국민의 일상과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양당이 합심해 국민의 고통을 덜어낼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제277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는 오전 10시에 시작됐으며,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고양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0건의 안건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다양한 시정질문도 진행되며, 이러한 안건들은 10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임시회의 중간 단계인 10월 25일과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각 위원회가 민생현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본회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여러 안건 처리와 함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최종적으로 의결된다. 이를 통해 고양특례시의회는 민생과 국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안건을 철저히 심사,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고양특례시의회 제277회 임시회는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여야의 공동 노력의 현장으로, 여야가 시민의 뜻과 요구를 반영하여 민생현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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