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귀가시킨 경찰 조치에 대한 비판, 국민의힘 내부서도 의문 제기"

[KtN 박준식기자] 국민의힘 소속 지민규 충남도의원의 최근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음주 측정 거부 사실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도의원은 사고 직후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며, "대리운전기사가 사고를 내고 도망갔다"는 주장을 했다.

이 사건은 지민규 도의원의 주장만으로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정치권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도의원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행동에 대해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음주 측정을 거부한 도의원을 경찰이 특별한 조치 없이 귀가시킨 점 역시 정치권의 비판 대상이 되었다. 일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도의원의 행동에 대해 자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며, 사태의 해결을 위한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정치권과 여론은 지민규 도의원에게 사건의 전말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며, 투명한 수사 진행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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