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합금지 중 리조트 식사·여가 활동 적발된 이정섭 검사, 대책위 반성 없는 태도에 유감 표명
[KtN 박준식기자]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로 이정섭 검사의 조사를 질병관리청에 공식 요청했다.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사진은 이정섭 검사가 202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과 함께 강원도의 한 리조트에서 5인 이상 식사를 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이는 당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명백히 어긋나는 행위이다.
국정감사에서는 이 검사 일행이 스키장 슬로프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사진도 공개되었다. 해당 스키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당시 전국적으로 집합금지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 검사는 자신과 가족이 실제로 스키를 탄 적이 없으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대책위는 법을 집행해야 할 검사가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쓰는 와중에 위법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당국의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한 당국의 조사 결과와 검사의 행위에 대한 유권해석이 주목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박준식 기자
pjs@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