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디케의 눈물’ 사인회로 복귀 시동
문 전 대통령과 재회한 조 전 장관, 부산 북 콘서트로 행보 이어가

[KtN 김 규운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시에서 자신의 신간 '디케의 눈물' 사인회를 개최하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화제가 된 이번 행사는 조 전 장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문 전 대통령과의 서로에게 밝은 미소를 교환하며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의 만남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인회 장소를 서로에게 양보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순간으로, 참석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사인회에서 "동행 감사!"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 관계자들은 "오늘 책이 모두 판매된 것 같다"며 성황을 과시했다. 이번 사인회를 계기로, 조 전 장관은 10일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부산 북 콘서트’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인 조 전 장관의 이번 행보는 정국의 주목을 받으며 그의 향후 정치 활동에 대한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