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배우 주연우가 KBS 2TV '고려 거란 전쟁'에서 충성심 강한 고려 장수로 완벽 변신해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11일, 12일 방송된 KBS 2TV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활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주연우는 거란의 침략에 맞서 고려를 위해 싸우는 장수이자 구주의 호랑이 '김숙흥'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흥숙은 고려 땅을 염탐하던 거란 척후병을 쫓는 용맹한 장수로 남다른 존재감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양규(지승현 분)와 함께 거란군을 꽃던 그는 양규의 만류에도 거란 땅으로 도망친 척후병을 끝까지 추격하며 압록강을 넘고야 말았다. 결국 거란군의 포로로 잡힌 김숙흥은 다행히 거란군과의 협상을 통해 고려로 무사히 돌아왔지만, 옥사에 갇히면서까지 거란군을 잡아야 한다고 외치며 남다른 인상을 남겼다.
이어 김숙흥은 귀주로 가 있으라는 양규의 명령에도 굴하지 않고, 흥화진에서 더 많은 거란군을 물리치고 싶다는 의지를 표출하며 거란에 맞서 절대 물러서지 않을 남다른 기백을 엿보였다.
첫 등장부터 고려의 용감한 장수 '김숙흥'으로 눈도장을 찍은 주연우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의 '국수진'과는 상반된 면모를 선보인 주연우의 변신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주연우의 새로운 모습은 매주 토,일요일 밤에 방송되는 '고려 거란 전쟁'에서 만날 수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