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교수의 과거 국민의힘 활동과 김건희 여사 옹호로 인한 비판 고조
[KtN 박준식기자]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정 교수를 인재로 영입한다는 소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과거 국민의힘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이수정 교수의 영입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수정 교수는 2020년 미래통합당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활동 및 국민의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경력이 있으며, 특히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옹호적인 입장을 취한 바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그의 영입이 ‘호위무사’ 역할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또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취재하는 언론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과 미투 관련 발언에 대한 대리 사과 등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던 이수정 교수의 영입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수정 교수를 영입함으로써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지속적인 호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심을 키우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전문가 영입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국민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행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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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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