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만나는 '삼거리 골목식당'
[KtN 임우경기자] 극단 MIR 레퍼토리는 오는 12월 9일 토요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삼거리 골목식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현대사회의 외로움과 고민을 다루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휴먼 드라마이다.
'삼거리 골목식당'은 2017년 겨울 초연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작품으로, 이후 매년 다시 공연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도쿄에서 일본어 버전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국제적인 관심도 끌고 있다.
'삼거리 골목식당'은 허름한 술집에서 펼쳐지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소통 부재와 개인의 소외 문제에 대해 다룬다. 이 연극은 관객들에게 현대사회의 외로움과 고민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극단 MIR 레퍼토리는 '예술로서의 연극', '살아있는 연기', '인간 영혼의 진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창작 작품과 고전 작품을 레퍼토리화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삼거리 골목식당' 공연에는 양창완, 최윤준, 엄지용, 양은영, 유무선, 문이지, 김건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연 장소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싸리재홀이다. 관람료는 학생은 무료, 일반 관람객은 10,000원이며, 예약 및 문의는 엔티켓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학생 단체 10인 이상은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삼거리 골목식당' 공연은 극단 MIR 레퍼토리가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현대사회의 따뜻한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관객들은 이 연극을 통해 일상의 고민과 외로움에 대한 치유와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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