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급습범 변명문 우편발송 조력자 1명 긴급체포
이재명 대표 습격 사건, 피의자 조력자로 의심되는 남성 긴급체포
경찰, 살인미수 방조 혐의 적용해 수사 중 - '남기는 말' 배포 계획 조사
[KtN 김 규운기자] 이재명 급습범 변명문 우편발송 조력자 1명 긴급체포 / 이재명 습격범 신상 공개 여부 9일 결정…"당적은 비공개"
민주당 이재명 대표 습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김 씨의 조력자로 의심되는 7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 김 씨가 작성한 '남기는 말'을 특정 인물과 단체에 우편으로 보내기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피의자 김 씨는 자신의 범행 동기에 대해 '변명문'을 언급했다. 이 문서와 관련해 경찰은 이 남성이 김 씨의 범행 이후, '변명문'을 우편으로 특정 인물과 단체에 보내기로 한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 방조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체포된 남성은 현재 범행을 전면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또한 김 씨가 이동할 때 차를 태워준 두 사람도 조사했지만 공모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경찰은 김 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사 게시판 글 20여 개를 분석 중이며, 김 씨는 이 글들을 본인이 작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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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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