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하지원,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매료
[KtN 신미희기자]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 45세)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하지원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그녀만의 특유의 털털함과 유쾌한 입담으로 방송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서장훈은 하지원을 소개하며 그녀의 별명인 '여자 신동엽'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동료 MC 신동엽은 최근 하지원과 함께 한 유튜브 방송에서 그녀의 솔직함을 경험했다며 그녀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프로그램에서는 하지원이 술에 취해 흥겨운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를 보며 하지원은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제가 저 정도까지 하는 건 진짜 좋았다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서장훈이 하지원의 주량에 대해 묻자, 그녀는 "사실 소주 한 병 반"이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난스럽게 "방송에서 한 병 반 이라고 하는 건 실제로는 3~4병 가능하다는 거다"라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하지원은 "직원들과 회식하면 끝까지 있기는 좀 그렇지 않나. 난 9시 정도가 되면 미리 빠진다. 한 오후 3시부터 달리기 시작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오후 3시에서 9시? 빨리 빠지는 게 아니다. 7시부터 먹기 시작했다고 하면 새벽 1시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원의 거침없는 입담과 털털한 성격이 돋보인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함께 그녀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호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