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태양투자자문의 홍성구 수석매니저는 미국 증시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 강세 지속과 FOMC 회의를 앞둔 경계심리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구 수석매니저는 최근 이데일리TV의 내일장 전망에 출연해 인텔 주가의 급락으로 나스닥 지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IT 섹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한국의 대형주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기술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할 핵심 섹터로 꼽혔다. 특히, 1월 31일 FOMC 회의 결과와 함께, 주요 AI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른 시장의 반응이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XR 분야는 특히 주목할 가치가 있다. 홍 수석매니저는 XR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면서, 뉴프렉스와 같은 하드웨어 기업들이 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음을 언급했다. XR 기술의 발전과 함께, VR 게이밍 시대의 본격적인 개화가 예상되며, '팔월드' 게임의 흥행은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포바이포(389140)는 초고화질 실감형 영상 제작의 선두주자로, 중저가 VR/XR 기기의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른 주요 수혜주로 꼽혔다. 특히, 딥러닝 AI 기반의 화질 고도화 솔루션 '픽셀(PIXELL)'의 사업화가 기대되며, 다양한 업계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포바이포의 기술은 초고화질 영상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VR/XR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는 시장에서의 추가적인 추세 상승을 기대케 하며, VR/XR 관련 콘텐츠의 확대와 함께, 향후 시각적 실감화 수준의 향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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