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 노력으로 세계 평화의 상징,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 본격화
[KtN 임우경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예이자 문화콘텐츠인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한 발짝 더 다가섰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 최재춘 및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추진단은 남북 공동의 노력으로 태권도의 세계적 가치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추진단의 노력은 남한의 '국기(國技) 태권도' 법제화, 북한의 '무예도보통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정, 그리고 남북 공동으로 '씨름'이 유네스코에 지정된 사례에 이어진 것이다. 이러한 성과들은 태권도가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추진단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태권도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2021년 국기원에서 개최된 남북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역사 사진전,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와의 협력, 그리고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 ITF 사무국 방문 등이 그 예이다.
이러한 국제적 노력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평화와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최재춘 단장과 함께하는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의 노력은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관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으며, 태권도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길을 밝히고 있다.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단순한 스포츠의 승리가 아닌,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남북의 평화적 공존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의 앞으로의 행보에 국민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때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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