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주도 신당, '조국혁신당' 명칭 확정…'트루블루' 상징색 선정
창당준비위, 다음 달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조국혁신당' 공식 발표 예정

[KtN 김 규운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주도하는 새로운 정치 당의 이름이 '조국혁신당'으로 결정됐다. 이 결정은 오늘(29일) 가칭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에서 발표됐으며, 다음 달 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당의 상징색으로는 '트루블루'가 선택됐다. 이 색상은 광주의 하늘을 의미하며, 한국의 자연을 상징하는 '코발트블루'(백두산 천지)와 '딥블루'(독도의 동해) 색상도 당의 상징색으로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창당준비위원회는 이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조국신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조국민주개혁', '조국민주개혁행동', '조국민주행동', '조국을위한시민행동', '조국민주당', '민주조국당', '조국개혁당', '조국혁신당' 등의 명칭은 사용 가능하다고 통보받았다.

이번 '조국혁신당'의 창당과 상징색 선정은 조국 전 장관의 정치 복귀와 함께 그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창당대회를 통해 공식 발표될 '조국혁신당'의 정책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