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opened my eyes, I realized there were 4 million people.” Lee Do-hyun celebrates the success of ‘Buried Tomb’ while serving in the military.
이도현, 군 복무 중 '파묘' 400만 관객 돌파에 감동의 인사 전해
'파묘'의 눈부신 흥행 성적에 군복무 중인 이도현,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KtN 신미희기자] 배우 이도현이 현재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 '파묘'의 4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큰 기쁨을 표현했다.
배우 이도현이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영화계에 정식 데뷔했다. '파묘'는 이도현이 공군 군악대 복무 중에도 불구하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군백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활약을 보여준 작품이다.
이도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관객 수 기사를 접한 후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라며 놀라움과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파묘'의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이도현의 모습과 함께, 영화의 흥행을 증명하는 셀카가 담겼다. 그의 손가락으로 만든 '3'은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포즈였으나, 영화는 이후 단 이틀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더욱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었다.
이도현은 앞으로 영화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팬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는 군인으로서, 내년엔 배우로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직접 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영화 '파묘'에 대한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역대 오컬트 영화 최고 오프닝과 2024년 최고의 흥행작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을 맡아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MZ 무당'으로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이도현은 꽃샘추위가 시작된 이 때, 모두가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