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the global ‘K-Gutpan’ is on the rise... Pamyo officially invited to the 48th Hong Ko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한국 영화 '파묘', 제48회 홍콩국제영화제 갈라 섹션 공식 초청"
"장재현 감독의 K-오컬트 신작,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KtN 신미희기자] 신드롬에 가까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파묘'가 제48회 홍콩국제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는 국내에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후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K-오컬트 장르의 세계적 관심을 입증하는 사례다.

'파묘'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이 수상한 묘 이장에 관련된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지난달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되며 유럽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홍콩에서의 상영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반응을 타진하게 되었다.

홍콩국제영화제 프로그램 큐레이터 알빈 추는 '파묘'의 초청 이유로 영화가 보여주는 공포 요소들의 기발한 혼합, 역사와 가족적 가치의 반영을 들며,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영화 제작과 배우들의 열연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파묘'는 베를린에서의 성공적인 공개 이후 "아시아의 초자연적 믿음을 관통하는 여정"과 "예측할 수 없는 리듬과 번뜩이는 편집"으로 호평을 받으며 세계 각국의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홍콩국제영화제는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개최되며, '파묘'는 국내에서도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이번 홍콩국제영화제 초청을 통해 '파묘'의 글로벌 도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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