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yo', whose final score is expected, surpasses 9 million viewers and is on the verge of entering the 10 million club.
'파묘', 900만 관객 돌파로 천만 클럽 입성 눈앞에
역대 한국 영화 25위 등극, '서울의 봄' 기록까지 넘어서

[KtN 신미희기자] 흥행굿판이 트렌드가 된 영화 '파묘'가 눈부신 흥행 성과로 국내 영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최종 스코어가 기대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6일까지 누적 관객수 901만2758명을 돌파하며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 '서울의 봄'이 세운 기록을 3일 앞당긴 것으로, '파묘'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파묘'의 이번 성과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866만6208명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작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영화의 흥행 돌풍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천만 관객 돌파가 머지않았음을 예고한다.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공개된 인증사진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영화 속에서 보여준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몸으로 숫자 9를 형상화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 무속 듀오의 모습이 담겨있어 영화의 주요 장면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묘'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는 묫자리를 확인하러 가는 장면부터 예상치 못한 '험한 것'과 마주하는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파묘'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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