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및 국가유산 지정 위한 역사적 협약 체결
[KtN 임우경기자] 태권도가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유산이자 국기로서,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등재를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은 이번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는 태권도가 지닌 글로벌 가치와 역사성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더불어 국가유산으로의 지정을 목표로, 양 기관 간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공고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태권도가 국내외에서 받는 인정과 사랑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 역시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와 국가유산 지정을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태권도가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서 그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2016년 전라북도 지방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는 태권도의 국가유산 지정과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최 위원장과 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내외에서의 태권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국가유산으로의 지정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대표하는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권도의 미래 발전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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