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Min-gyu's outstanding performance against Thailand, competition for top spot 'ignited'... Expectations for Son Heung-min and Lee Kang-in's 'joint goal' ↑
황선홍 감독, 최전방 공격수로 주민규 활용 고심 중

[KtN 신미희기자] 축구대표팀이 오늘 태국 원정에서 월드컵 2차 예선 리턴 매치를 갖는다. 1차 예선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대표팀은 이번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런 가운데, 주민규의 활약이 대표팀의 공격 전략에 새로운 불을 지폈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을 봉합했던 태국과의 홈 경기에서 비록 1대1 무승부를 거뒀지만, 이번 태국전에서 화합의 합작골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원톱 주민규의 발견은 팀에 긍정적인 소득이었다. 33세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주민규는 최전방에서 강한 투지와 간결한 연계 플레이로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황선홍 축구대표팀 감독은 "주민규 선수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규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주민규 본인도 득점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지만, 태극마크에 대한 간절함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카타르월드컵 이후 조규성이 원톱 자리를 지켜왔으나, K리그 득점왕 주민규의 등장으로 황선홍 감독의 고민이 깊어졌다. 아시안컵에서 16강에 올랐던 태국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를 이끌 최상의 공격 조합을 고심 중이다.

황 감독은 "좀 더 의지를 가지고 2차전을 준비해야 한다"며 선수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했다. 태국의 무덥고 습한 날씨를 극복하고, 각종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승리가 대표팀에게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 중국과의 월드컵 예선에서 이강인과 손흥민의 마지막 합작골이 나온 이후 팬들은 이번 태국전에서 그들의 화려한 복귀를 갈망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한국 축구의 갈등을 깔끔하게 해결한 상징적인 순간이 될 수 있다.

태국전은 한국 대표팀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지난 홈 경기에서 태국과 비긴 대표팀은 이번 원정에서 승리와 함께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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