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2024년 상반기, 세계적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Hypebeast가 발표한 최신 브랜드 순위에 따르면, Nike가 109.3M의 'Total Hypes'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며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로,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드는 Nike의 다양한 제품군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풋웨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New Balance가 차지했으며, 27.2M의 'Total Hypes'로 상위권의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 adidas 역시 21.8M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3위에 올라, 스포츠웨어 카테고리의 강력한 경쟁 구도를 드러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고급 패션 브랜드 Louis Vuitton이 9.9M으로 5위를 차지하며 명품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는 점이다. Balenciaga와 Dior 같은 다른 고급 패션 하우스들도 상위 5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명품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현대 패션 산업의 동향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Supreme, Palace, BAPE 같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으며, Crocs, ASICS, PUMA와 같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순위는 브랜드들의 시장 내 위치와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업계 관계자 및 패션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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