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Mecca’ CJ Olive Young dominates the domestic beauty market... Global online malls are also on the rise
CJ올리브영, 국내 뷰티시장 장악 - 2023년 매출 3조8612억 원으로 급성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H&B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올리브영, 글로벌 온라인몰도 순항 중
[KtN 임우경기자] ‘K-뷰티 성지’ CJ올리브영이 2023년 국내 뷰티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판도를 재편하고 있다. CJ가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2023년 매출액은 3조86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이는 전체 뷰티 시장의 15%에 달하며, H&B(헬스 앤드 뷰티) 시장에서는 9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리브영의 뛰어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CJ의 기업가치 상승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올리브영의 성공은 치열한 경쟁에서의 승리로, 화장품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기조적인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브영은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H&B 시장에서의 최종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다른 브랜드들이 고전하는 동안 오히려 매장을 늘리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현재는 133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은 국내 중소 뷰티 기업 발굴에 기여하며 뷰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잡았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몰 운영을 통해 세계 150여 국가의 소비자에게 K-뷰티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120만 명에 이른다.
이러한 고속 성장에 힘입어, 올리브영의 기업공개(IPO)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1년 프리IPO 당시 1조8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5조5000억 원으로 추정되는 기업가치가 제시되고 있다.
올리브영의 지속적인 성장과 K-뷰티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높은 품질의 뷰티 제품을 제공하며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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