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컬렉션을 통해 도심과 자연을 잇는 특별한 자전거 출시

[KtN 김상기기자] 런던 기반의 스케이트 브랜드 팰리스가 2024년 여름 시즌을 맞아 영국의 컴팩트 자전거 선구자 브롬톤과의 첫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도시와 자연 트레일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새로운 자전거 모델을 선보이며, 두 브랜드의 독창성이 결합된 결과를 제시한다.

팰리스와 브롬톤의 첫 협업 제품은 ‘글로스틱 옐로우’와 ‘디스코 실버’ 색상의 슬림 자전거로, 영국의 달빛 아래 자전거 라이딩에서 영감을 받은 페이디드 마감 처리가 돋보인다. 이 자전거는 C 라인 2 스피드 S 바이크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조절 가능한 라이딩 포지션, 팰리스 브랜드의 안장과 하단 바에 추가된 레터링이 특징이다. 또한, 분리 가능한 후면 파우치를 통해 소지품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다.

특별 제작된 레이저 각인 라이센스 플레이트와 함께 제공되는 이 자전거는 런던과 북 웨일즈의 산악 트레일에서 팰리스 프로 스케이터 로리 밀라네스와 함께 테스트되었다. 팰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레이저 셸 재킷과 쇼츠를 포함한 운동성을 강조한 컬렉션도 함께 출시한다. 이 컬렉션에는 반사 팰리스 로고가 돋보이는 세 가지 컬러 블록 스타일의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짠 리브 니트, 아치형 그래픽과 트라이-퍼그 팔 배지가 있는 후드티도 출시될 예정이다. 마라톤 시즌을 맞아 ‘Run It’ 세트도 선보이며, 이는 3M 액센트가 돋보이는 조절 가능한 발목 토글의 3/4 조깅 바지와 파이프 조끼로 구성되어 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국기 티셔츠 및 유니온 잭 브랜드 캡과 함께 필수 롱 및 쇼트 슬리브 탑도 함께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