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헤드폰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음질 경험 제공
[KtN 김상기기자] 영국의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 기업 iFi가 최근 ‘GO Bar Kensei’라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DA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같은 현대적인 장치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헤드폰 잭의 부재를 완벽하게 보완해 준다.
최근 몇 달간 비닐 레코드와 필름 카메라가 다시 인기를 얻었던 것처럼, 유선 아날로그 헤드폰도 간단함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부활하고 있다. 블루투스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브랜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번거로운 페어링 과정, 신호 간섭, 연결 끊김 등을 겪을 수 있다. 유선 연결을 통한 음악 청취는 블루투스가 오디오를 압축하는 것과 달리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iFi는 잉글랜드 남부의 해안 도시 사우스포트에서 2012년부터 하이파이 오디오 제품을 제작해 왔다. 회사는 GO Bar Kensei가 세계 최초로 K2HD 기술을 탑재한 초휴대용 DAC라고 주장한다. 이 기술은 일본의 전자 브랜드 JVCKENWOOD가 개발한 것으로, 디지털 음악을 ‘부활’시켜 원본에서 잃어버린 ‘자연스러운 하모닉스’를 되살린다. 또한 K2HD는 음악을 원본 마스터의 품질과 동일하게 복원하는 작업을 수행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고급 헤드폰 사용자들은 자신의 장비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GO Bar Kensei는 일본산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프리미엄 소재를 강조하며, 제품은 조각된 나무 상자에 포장되어 있다. 이 제품은 4.4mm와 3.5mm의 듀얼 오디오 입력과 USB-C를 통한 충전용 전원 입력을 갖추고 있다. 패키지에는 작은 검은색 가죽 보관 파우치와 USB-C to USB-C, 라이트닝 to USB-C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볼륨 조절(상승 및 하강) 두 개의 버튼과 전원/모드 버튼 세 개로 간소화되어 있다. GO Bar Kensei는 DSD256, PCM 384kHz, MQA 디코더 포맷을 지원하며, ‘비트-퍼펙트’, ‘GTO’, ‘스탠다드’, ‘미니멈 페이즈’의 네 가지 디지털 필터와 ‘XBass+’(더 정확한 베이스를 위해), ‘XSpace’(더 넓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 필드를 위해)의 두 가지 아날로그 처리 모드를 갖추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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