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가죽으로 재해석된 젠가, 명품 트렌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KtN 김상기기자] 명품 브랜드 헨더 스킴(Hender Scheme)은 가죽을 통해 일상적인 물건을 고급스러운 예술품으로 변신시키는 데 능숙하다. 일본을 기반으로 한 이 브랜드는 주로 고급 신발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들의 창의력은 신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헨더 스킴은 시계, 책상 램프, 트레이 등 다양한 홈웨어 제품에 그들만의 시그니처 가죽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물건에 럭셔리함을 더해왔다. 이번에는 젠가 게임을 가죽으로 재해석한 '레더 타워 게임(Leather Tower Game)'을 선보였다.
젠가는 목재 블록을 쌓아 올려 탑을 만들고, 한 블록씩 조심스럽게 빼내면서 탑을 무너뜨리지 않는 게임이다. 헨더 스킴은 이 전통적인 게임을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전통적인 나무 블록 대신, 헨더 스킴은 고급 가죽 블록을 사용했다. 각각의 블록은 실제 소가죽과 식물성 가죽을 혼합하여 층층이 쌓아 올렸으며, 헨더 스킴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러한 섬세한 디테일은 이 게임을 단순한 오락을 넘어 예술품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가죽 젠가는 단순히 고급스러운 외관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헨더 스킴의 가죽 블록은 손으로 하나하나 정교하게 잘라내어 만들어졌으며, 각 블록이 가지는 독특한 질감과 무게는 게임의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어 휴대성도 뛰어나다. 이는 여행 중에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럭셔리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이 특별한 가죽 젠가는 헨더 스킴의 디테일에 대한 집착과 품질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으며, 가격은 1,437달러(약 1,800,000원)로 책정되어 있다. 이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럭셔리함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헨더 스킴의 '레더 타워 게임'은 현재 HAVEN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헨더 스킴의 이번 제품은 단순한 고급스러움을 넘어서, 명품 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가죽을 통한 럭셔리의 재해석은 일상적인 물건에도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이번 '레더 타워 게임'은 단순히 젠가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가죽의 질감과 무게,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러한 트렌드는 일상적인 아이템이 어떻게 예술과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헨더 스킴은 이를 통해 명품이 단순히 비싼 가격의 제품이 아닌, 섬세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재료를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예술임을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도 헨더 스킴이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그들이 선보이는 럭셔리한 일상용품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