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에서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 세계태권도연맹 G1 승인대회인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개최

[KtN 임우경기자]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2024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의 대회장으로 박무열 ㈜영남이엔지 회장이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지난 6월 10일, 김운용컵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박무열 회장은 (주)영남이엔지 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정저널 총괄본부장, 시사뉴스피플 고문,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 군국불교 총신도회 부회장,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부회장, DMB국회방송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2022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표창과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2023년 대한민국 글로벌 인물&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가이자 언론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회사의 이익을 지역 사회와 나누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명식에서 박무열 대회장은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최재춘 위원장을 비롯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김운용컵 국제 오픈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관계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최재춘 위원장은 “박무열 회장님을 대회장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세계 태권도 가족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세계태권도연맹 G1 승인대회인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겨루기, 품새, 경연, 격파 등의 종목으로 구성되며, 4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인들의 큰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